태더란 블러드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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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확장팩 황야의 땅 결투의 마법사 전설. 성물회의 수장인 태더란 블러드워처다.
비용을 무려 4나 감소시켜주긴 하지만 지속 효과인데다가 무엇보다 비용이 (1)이하로 감소하지 않아서 코스트 사기를 칠 수가 없기에 별로다. 게다가 이런 효과가 이전에 없었던 것도 아니고 비전 선각자가 이미 다른건 다 똑같은 상황에서 2코 감소를 시도했지만 안 쓰였기 때문에 채용 가능성은 적다. 다만 야생에서는 퀘스트 마법사가 롬매스를 쓰기 전에 수많은 마법을 생성해내고 있기 때문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모양새다. 당장에 환기를 쓴다면 퀘스트를 바로 깨버릴 수도 있다.
얼라이언스의 탐험가 연맹에 대응하는 호드도굴꾼고고학 단체 성물회의 수장으로, 사이드 퀘스트로 간간히 등장하는 인물이다. 연맹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패러디했다면 성물회는 빌런들을 패러디한 식. 때문에 황야의 땅 결투에서도 악역으로 등장한다. 작품 내외로 도굴꾼 취급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확장팩인 용군단에서는 딸이자 성물회의 몇 안 되는 상식인인 태샤라 블러드워처를 용의 섬 탐사대에 성물회 대표로 보내 탐험가 연맹과 함께 용의 섬의 유적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1. 개요[편집]
소환: 이 땅의 지층을 샅샅이 뒤져주지! (We will scour the strata of this land.)
공격: (Power once forgotten!)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황야의 땅 결투의 마법사 전설. 성물회의 수장인 태더란 블러드워처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비용을 무려 4나 감소시켜주긴 하지만 지속 효과인데다가 무엇보다 비용이 (1)이하로 감소하지 않아서 코스트 사기를 칠 수가 없기에 별로다. 게다가 이런 효과가 이전에 없었던 것도 아니고 비전 선각자가 이미 다른건 다 똑같은 상황에서 2코 감소를 시도했지만 안 쓰였기 때문에 채용 가능성은 적다. 다만 야생에서는 퀘스트 마법사가 롬매스를 쓰기 전에 수많은 마법을 생성해내고 있기 때문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모양새다. 당장에 환기를 쓴다면 퀘스트를 바로 깨버릴 수도 있다.
3.2. 출시 후[편집]
4. 기타[편집]
얼라이언스의 탐험가 연맹에 대응하는 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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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 블러드워처(Bloodwatcher)라서 컨트롤 죽기 = 혈기(Blood) 죽기를 즐겨본다는 드립이다.